본 기술은 도로 바닥에 세운 분리대 바깥쪽에 간격을 두고 완화플레이트를 달고, 분리대의 결합홈에 끼워지는 원통형 완화부로 둘을 연결하여 차량 충돌 시 분리대로 전해지는 힘을 수직·수평 방향으로 나눠 흡수하는 완충형 중앙분리대입니다.
콘크리트블록이나 철판 가드레일로 된 기존 중앙분리대는 강성이 높아 충돌한 차량이 튕겨 나오며 2차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차량 훼손과 탑승자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충격을 분산하도록 개선된 분리대도 외부 콘크리트에서 파편이 생기고, 파손되면 전체를 교체해야 해 유지관리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완화부 안에서 중심축에 탄성부재를 끼운 제1 충격흡수부가 수직 방향 힘을 받고, 이를 둘러싼 내측·외측 케이스 사이를 진공으로 만든 제2 충격흡수부와 충격흡수부재가 수평 충격을 겹겹이 받아내도록 하고, 위아래를 밀폐부로 막았습니다. 케이스의 가이드부재가 내측케이스 가이드홈을 따라 미끄러지고, 결합홈 안쪽의 제1 패킹부재와 완만하게 경사진 완화플레이트의 제2 패킹부재가 충격을 더 흡수합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의 중앙분리대, 곡선부·교량 접속부처럼 충돌이 잦은 구간, 터널 진입부 방호벽에 적용될 수 있어 충돌 차량이 튕겨 나가지 않게 붙잡아 2차 사고를 줄이고, 망가진 완화부와 플레이트만 떼어 바꿔 보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웰패드 및 설비 구조 안정성 평가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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