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방음재로 만든 방음바닥 둘레에 원형 띠 모양의 방음벽을 세우고, 벽 상부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는 곡면 방음문으로 벽면의 방음홀을 여닫아 수직이착륙 비행체의 이착륙 공간을 완전히 둘러싸는 비행체 방음 포트입니다.
기존 헬리패드 주변 구조물은 주로 화재와 추락 위험에 대비하도록 설계되어, 이착륙하는 비행체와 승객 사이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거나 이착륙 소음 확산을 줄이는 데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피구조물을 갖춘 헬리데크도 이착륙 지점을 완전히 감싸지 못해 승객과의 충돌 위험과 소음공해, 건물 옥상에 전달되는 진동에 의한 음향하중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방음벽 내측면에 방음재를 코팅해 이착륙 소음을 흡수하고, 방음바닥의 진동 센서가 착륙 진동을 감지한 상태에서 레일의 인식센서에 사람이 잡히면 제어부가 방음문을 열어 출입시키고 이륙 전 다시 닫도록 구성됩니다. 레일의 잠금장치와 방음문·방음벽 틈을 막는 폐쇄체가 차음 성능을 유지하고, 바닥은 고무·우레탄 등 방진소재로, 벽 직경은 24~30m로 형성되며 레일 둘레에 조명부를 둡니다.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 건물 옥상 헬리패드, 병원 응급헬기 이착륙장에 적용될 수 있어 주거지 가까이에서도 로터 소음이 주변으로 퍼지는 것을 막고, 비행체가 완전히 멈춘 뒤에만 문이 열려 승객이 회전익에 다가가는 사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