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건축물 외벽에 붙이는 플레이트 전면에 먼지를 붙잡는 트리콤 구조물을 촘촘히 달고, 플레이트 상부에 물을 담은 상부 수조를 두어 저장된 물을 플레이트 앞면으로 흘려보내는 건축물 외장재입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을 일으켜 이를 줄이려 외장재에 광촉매를 입혀 전구물질을 분해하는 기술이 제시되었지만, 광촉매는 햇빛이 없는 밤에는 효과가 떨어지고 원재료가 비싸 건물 외장재로 넓게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트리콤 구조물이 플레이트에 붙는 바닥면과 그 테두리에서 뻗어 나와 수분 함량에 따라 각도가 바뀌는 연장면으로 이루어지며, 바닥면에는 격자형, 연장면에는 방사형 돌출부를 두고 직경을 450~550㎛로 맞추도록 구성됩니다. 플레이트는 외벽에 붙는 베이스판부와 회동판부로 나뉘어, 회동판부가 기울면 상단의 패킹부가 수조 배출구를 열어 물이 흘러내리고, 적외선 센서로 쌓인 먼지량을 감지하거나 수위가 차면 제어부가 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도로변 상가와 오피스 건물 외벽, 학교·병원 등 미세먼지 민감 시설의 파사드, 산업단지 인접 공동주택 외장에 적용될 수 있어 밤낮 구분 없이 저비용으로 외부 공기 중 먼지를 걸러 내고 빗물이나 저장수로 표면을 스스로 씻어 내 포집 성능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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