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수저면의 오염퇴적물을 준설하지 않고 현장에서 정화하기 위해, 정화대상영역에 안정화제를 물속에서 뿌리는 안정화제포설부와 뿌린 안정화제를 오염퇴적물과 섞어 생물교란을 일으키는 교란 및 혼합부로 이루어진 표층개량시스템입니다.
기존 감시 하 자연정화는 대상 수역을 외부와 고립시켜야 해 국토가 좁은 국내에서는 적용이 제한되었고, 환경준설은 퍼낸 오염퇴적물의 처리와 재활용,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습니다. 토목섬유 멤브레인을 덮는 현장처리 방식도 정화 효과가 표층에만 미치고 섬유의 취급과 설치가 까다로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분배베인으로 유로가 나뉜 공급관을 축으로 여러 포설관이 방사형으로 회전하며, 각도조절부로 배치각도와 회전속도를 바꿔 살포 범위를 조절하도록 구성됩니다. 회전샤프트에 달린 교란 및 혼합휠의 블레이드는 고정홀로 퇴적층 두께에 맞춰 길이를 바꾸고 끝단이 굽어 있으며, 저면이 열린 곡면형 차단막구조체가 작업 구역을 격리하고 카메라·탁도계·유속센서로 작업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중금속·유기물로 오염된 항만과 연안 해역, 내륙 하천과 호소 바닥, 산업단지 인근 수로 정화에 적용될 수 있어 퍼내고 처분하는 준설 비용 없이 즉각적인 정화 효과를 얻으면서 탁도 확산을 작업 구역 안에 가둘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환경부의 친환경·고효율 안정화제 주입과 저서 생물의 생태기능을 활용한 오염 퇴적물 원위치 정화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US12667873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