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전철문 양쪽 문짝 끝에 제1·제2 도전성 고무를 붙이고, 문이 닫힐 때 두 고무가 맞닿는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 저항값을 검출해 문이 정상적으로 닫혔는지, 사이에 물체가 끼었는지를 판정하는 전철문 안전개폐장치입니다.
기존 전철문 센서는 문 상부에만 설치되고 틈이 7.5mm 이하로 닫히면 정상으로 간주해 출발 표시등을 켜도록 되어 있어, 그보다 얇은 물체의 끼임은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문 하부에는 센서가 없어 신발이나 유모차 바퀴가 아래쪽에 끼고 위쪽만 닫히는 경우도 놓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신체나 가방, 의류가 끼이는 협착 사고가 잦았습니다.
본 기술은 두 고무가 전면 접촉할 때 나오는 최저 저항값을 기준으로, 검출 저항이 이보다 크면 장애물 끼임이나 열림으로 판정하고 같으면 정상 닫힘으로 판정하도록 구성되어, 끼인 물체의 위치나 두께와 무관하게 문 전체 길이에서 이상을 잡아냅니다. 비정상 닫힘이 판정되면 개폐 작동부가 즉시 문을 다시 열고 경보부가 소리나 표시로 알립니다. 도시철도 전동차 출입문, 승강장 스크린도어, 엘리베이터와 버스 자동문에 적용될 수 있어 유모차 바퀴나 얇은 옷자락처럼 기존 센서가 놓치던 끼임까지 잡아 출발 전에 문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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