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콘크리트 표면에 표면 강화제를 바르고 전도성 메쉬 부재를 붙인 다음 조면 형성제를 도포하고, 그 위에 금속 용사를 실시해 금속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콘크리트 벽체에 전자기파 차폐 성능을 부여하는 금속 용사 공법입니다. 용사 작업에는 콘크리트 표면과의 거리를 감지해 스스로 작동을 제어하는 금속 용사건이 사용됩니다.
고고도 전자기파는 수백 km 반경의 전력망과 통신망을 한꺼번에 마비시킬 수 있어 데이터센터나 전력·통신 시설의 콘크리트 벽체에 차폐 시공이 필요하지만, 금속 차폐판을 붙이는 방식은 판재 단가가 비싸고 용접·볼트 접합부로 전자기파가 새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금속 용사 방식은 접합부가 없고 기존 시설에도 적용하기 쉽지만, 콘크리트와 금속 피막 사이의 부착 강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피막에 균열이나 박리가 생겨 요구되는 차폐 성능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구리나 아연-알루미늄 합금으로 된 50~200 mesh 와이어 메쉬를 에폭시로 부착해 금속 피막의 기초를 잡아 줌으로써 균열과 박리를 막고, 메쉬 자체의 산란 효과로 차폐 성능을 한층 더합니다. 실리케이트계 침투성 표면 강화제가 콘크리트를 내부부터 다지고, 에폭시에 규사 5~6호를 섞은 조면 형성제가 미세 요철을 만들며, 용사건은 표면과의 거리가 설정 범위를 벗어나면 작업자에게 알리고 그 상태가 일정 시간 이어지면 작동을 멈춥니다. 데이터센터와 통신국사, 변전소·발전소 제어실, 군 지휘시설과 금융 전산센터에 적용될 수 있어 이음부 없는 연속 차폐층을 기존 건물 벽체에도 시공하면서 작업자 숙련도와 관계없이 균일한 피막 품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EMP 차폐 건축자재 및 부속자재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WO2022-114431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