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단열재 위에 미장용 몰탈, 메쉬부재, 시멘트 혼입 마감재, 도료층을 차례로 시공하는 드라이비트 외벽에서, 몰탈과 마감재와 도료 각각에 파라핀계 상변화물질을 정해진 비율로 섞되 상변화 온도범위가 서로 겹치지 않는 두 가지 이상의 상변화물질을 혼합해 넣은 건축물 벽체 구조 및 시공 방법입니다.
기존 내외장 마감은 발포스티렌 같은 단열재의 미세기공 속 공기에만 의존해 열 출입을 막았기 때문에 단열 효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상변화물질을 활용한 종래 기술도 주로 바닥 난방 에너지 절감에 국한되어 있어, 외기 유입을 막고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줄이는 데에는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미장용 몰탈에 5~10중량부, 시멘트 마감재에 1~10%, 분말형 도료에 5~10%의 상변화물질을 넣고, 10~40℃ 범위에서 서로 다른 온도에 반응하는 두 상변화물질을 2:8에서 8:2까지 선택한 비율로 섞어 계절별 반응 온도를 조절합니다. 상변화물질은 평균입경 2~10㎛, 열저장용량 100~260kJ/kg의 n-테트라데케인, n-옥타데케인 등 파라핀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사무용 건물의 외단열 마감,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패시브하우스 외피 시공에 적용될 수 있어 겨울에는 낮은 온도대 PCM이 실내 온도를 끌어올리고 여름에는 높은 온도대 PCM이 열을 흡수해 냉난방 부하를 연중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탄소저감형 콘크리트 구조재료 및 에너지 절감형 건축재료 자재 개발-환경부하 저감형 건축재료 개발 기술 제안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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