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콘크리트 표면을 샌드 블라스트로 다듬고 표면강화제와 조면형성제를 차례로 바른 뒤, 아크 용사로 두꺼운 제1 금속용사층을, 그 위에 분말 용사로 기공이 더 적은 얇은 제2 금속용사층을 입히고 봉공 처리로 마감하는 콘크리트용 금속용사 공법입니다.
외벽 마감에 흔히 쓰는 수성페인트는 3~5년마다 다시 칠해야 해 생애주기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고, 재도장을 거듭하면 도막이 두꺼워져 콘크리트에서 벗겨지며 탄산화와 염해를 막는 효과도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금속 질감과 내구성을 살리려고 스테인리스 판재를 앵커로 붙이는 방식은 공정비가 매우 비쌌고, 기존 용사 기술은 콘크리트와 금속피막 사이의 부착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규산을 포함한 침투성 표면강화제로 콘크리트 표층을 단단하게 만들고 조면형성제로 미세 요철을 형성해 용사 금속이 기계적으로 맞물리게 하며, 다공질인 아크 용사층 위를 치밀한 분말 용사층으로 덮어 기공을 줄입니다. 용사 금속은 스테인리스, 아연, 알루미늄, 청동, 황동, 은 등 의장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고, 마지막에 테프론계 수지층으로 봉공해 표면을 매끄럽게 합니다. 건축물 외벽과 실내 의장 마감, 교량과 해안 콘크리트 구조물의 방식 마감, 정수시설 수조 내벽에 적용될 수 있어 주기적인 재도장 없이 금속 질감의 고급 마감과 함께 탄산화·염해에 대한 장기 보호층을 저렴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환경부의 수처리 시설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향상을 위한 금속용사 라이닝 기술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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