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수직 프레임과 두 수평 프레임이 제1 코너 연결부재로 묶여 직각으로 펼쳐지거나 접히는 프레임 모듈 4개를 제2 코너 연결부재로 이어 육면체 골조를 만들고, 그 둘레에 도어패널과 창문패널 또는 벽패널을 끼워 외부와 차단된 주거공간을 꾸미는 임시 주거용 구조물입니다.
태풍, 집중호우, 산불,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에게는 주로 컨테이너 하우스가 지급되었지만 운송 편의를 위한 구조물이라 생활 불편이 컸습니다. 조립식 임시 거주 시스템이나 접이식 간이 하우스는 주거 공간만 줄 뿐 편의시설을 따로 설치해야 했고, 종이 하우스는 강성이 낮아 외력과 빗물에 약했으며, 대체로 구조가 복잡하고 부품이 많아 분해·조립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보관할 때도 넓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본 기술은 제1 코너 연결부재의 육면체 몸체에서 직각으로 돌출된 수평 결합단에 수평 연결체가 회전 가능하게 끼워져 프레임이 접히고 펼쳐지며, 다각형 결합단을 프레임 결합홈에 꽂기만 하면 연결되도록 구성됩니다. 프레임 외측면의 단차 안착홈에 패널 가장자리 안착단을 얹고 보강체를 체결부재로 조여 골조와 패널을 일체화하며, 여러 구조물을 출입구끼리 맞대어 클러스터로 묶고 그 사이에 공용시설 구조물을 둘 수 있습니다. 재해 이재민 임시주거단지, 건설 현장 숙소, 난민 캠프와 야영지 임시 숙소에 적용될 수 있어 전문가 없이도 이재민이 직접 빠르게 세우고, 다 쓴 뒤에는 접힌 프레임과 낱장 패널로 겹쳐 쌓아 작은 공간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재난재해 시 보급하는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실내·외 임시주거시설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