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발포 폴리스티렌 보드를 박막 적층 방식 3D 프린팅으로 잘라 위아래로 쌓아 내부에 비정형 타설 공간과 상하 관통부를 만든 거푸집 본체에, 관통부를 지나는 고정 파이프와 위아래의 바텀 플레이트·가압 플레이트를 결합해 보드를 눌러 고정하는 EPS 비정형 콘크리트 거푸집입니다. 여러 거푸집 유닛을 옆으로 나란히 놓고 이웃한 가압 플레이트끼리 타이 모듈로 묶어 하나의 큰 거푸집으로 씁니다.
곡면이 많은 비정형 콘크리트 구조물 수요가 늘고 있지만, 목재 거푸집은 값싸고 빨리 만들 수 있어도 다양한 형상을 구현하기 어려웠고, CNC로 가공하는 철재 거푸집은 정밀한 대신 제작시간이 길고 재료비와 제작비가 매우 비쌌습니다. 박막 적층 방식으로 EPS 보드를 쌓는 시도도 층마다 습식 접착제로 붙여야 해 굳는 시간만큼 제작이 늦어지고 해체와 재사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보드 층간을 접착제 대신 고정 파이프와 플레이트로 조이는 건식 방식으로 결합하고, 파이프 끝 수나사에 가압 플레이트의 암나사부를 돌려 체결하며, 가열 인두로 보드에 플레이트 모양의 안착홈을 녹여 내도록 구성됩니다. 위로 쌓은 유닛은 나사 봉과 고정 너트로 묶고, 옆으로 이은 유닛은 코너 날개판을 가진 종방향·횡방향 프레임과 타이 밴드·락커로 고정합니다. 곡면 외벽을 가진 랜드마크 건축물, 비정형 조형물과 파빌리온, 곡선형 교량 난간과 프리캐스트 부재 제작에 적용될 수 있어 접착제 경화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조립해 타설하며, 공사 뒤에는 풀어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비정형 부재 3D 프린팅 장비 및 생산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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