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맨홀 뚜껑의 구멍에 노즐 유닛을 끼워 넣고, 저장조의 물을 공급 라인으로 보내 맨홀 내부 아래쪽으로 미세한 물 입자를 뿌림으로써 하수도 악취가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악취 제거 장치입니다. 노즐 유닛은 분사 노즐과 그 상면 개구에 꽂히는 한 쌍의 걸림 로드, 두 로드를 잇는 탄성체로 이루어집니다.
맨홀 악취는 전체 악취 민원의 85%를 차지할 만큼 흔하며, 하수도에서 생긴 황화수소 같은 악취 입자가 맨홀 뚜껑 구멍을 통해 신호등, 버스정류장, 주거지 주변으로 퍼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멍은 빗물 유입 통로이기도 해서 막아 버릴 수 없었고, 제품마다 구멍 크기와 개수가 제각각이어서 규격화된 악취 제거 제품을 만들기도 어려웠습니다.
본 기술은 작업자가 걸림 로드 간격을 구멍 크기에 맞춰 좁혔다 놓으면 탄성체의 복원력으로 로드가 구멍 벽에 밀착하고 상단 걸림부가 뚜껑 위에 걸려 고정되도록 구성됩니다. 분사 블록을 나사로 돌려 내부 공간 크기를 조절하거나 나선 홈을 가진 회전형 분사 블록을 쓸 수 있으며, 여러 노즐을 직렬로 연결할 때는 저장조에서 멀수록 내부 공간을 작게 해 분사 압력을 고르게 맞춥니다. 도심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오수 맨홀, 주거단지 하수관로, 하수처리장 유입부 점검구에 적용될 수 있어 빗물 통로는 그대로 두면서 뚜껑 규격을 가리지 않고 기존 맨홀에 덧붙여 악취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