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서로 마주 보는 상·하부 플레이트와 테두리부로 충진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플레이트에 고정된 와이어 메쉬형 내화 홀딩 강화부를 배치한 뒤 내화 합성수지재를 채워 넣은 바닥용 내화 합성 패널입니다. 합성수지재가 메쉬를 관통하며 메쉬의 자유단을 감싸 굳기 때문에 플레이트와 충진재가 하나로 묶입니다.
기존 건축물 바닥은 거푸집을 짜고 콘크리트를 타설해 양생하는 습식 공법이 주를 이뤄 가설공사와 양생기간이 필요하고 현장 작업이 복잡했으며, 콘크리트 생산과 철거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은 대부분 칸막이 같은 비구조체로만 쓰였고, 금속재를 넣은 패널도 고온에서 내부 합성수지가 기화·용융되거나 금속재와 분리되어 내화성능이 요구되는 바닥재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지면 쪽 하부 플레이트에 제1 와이어 메쉬를 연결하고 이에 수직으로 제2 와이어 메쉬를 교차 용접해 입체 망을 이루며, 하부 플레이트 표면에는 골재·절판재·요철재로 요철을 두어 수지와의 부착력을 높이도록 구성됩니다. 필요에 따라 볼트 헤드가 몸체보다 넓은 스터드 볼트 전단 연결재를 함께 써서 설계 사양에 맞게 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철골조 건물의 건식 바닥 슬래브, 모듈러 주택의 층간 바닥판, 공장 사전제작형 구조 패널에 적용될 수 있어 콘크리트 타설 없이도 화재 시 처짐량과 처짐 속도를 늦춰 통상 요구되는 2시간 내화 성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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