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보 받침 브라켓과 기둥 관통 파이프를 갖춘 각형 강관 기둥에, 양 끝에 콘크리트를 채운 단부 케이싱을 단 H형강 보를 얹고 관통 파이프를 지나는 긴결 장치를 긴장·정착해 강결하는 건축물 시스템입니다. 단부 케이싱은 외측 단부판, 내측 단부판, 측면판, 경사판으로 이루어집니다.
콘크리트 충전 각형 강관 기둥과 H형강 보를 잇는 다이어프램 중 내다이어프램은 강관 내부 용접이 필요해 제작이 곤란하고, 관통 다이어프램과 함께 강관 내부에 공극이 생겨 콘크리트 충전 신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외다이어프램은 충전 신뢰성은 좋지만 역시 현장 용접이 필요해 비효율적이고 품질 확보가 어려웠으며, 전 길이에 같은 단면의 H형강 보를 쓰는 비효율도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기둥의 직교하는 두 면에 붙는 보의 단부 케이싱 경사판끼리 서로 면 접촉하도록 해, 기둥을 둘러싼 케이싱들이 용접 없이 외다이어프램 역할을 하도록 구성됩니다. 정사각형 기둥이면 외측 단부판과 경사판이 135°를 이루고, 이웃한 케이싱은 결합 부재로 잇습니다. 시공은 보를 브라켓에 거치하고 강봉을 정착한 뒤 기둥과 케이싱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강재 데크와 바닥 슬래브를 차례로 시공합니다. 고층 오피스와 주상복합, 데이터센터, 대형 판매시설의 CFT 기둥 골조에 적용될 수 있어 현장 용접 검사를 줄이고 기둥 내부 충전 품질을 확보하면서 보 단부만 두껍게 보강해 강재를 아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메가스트럭처 연구실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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