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지중에 묻혀 하수관거로 이어지는 빗물받이 본체 상부의 거름망에 여러 개의 광센서를 달고, 과반수 이상의 센서에서 조도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거름망이 덮였다고 판단해 프로세서가 해당 빗물받이의 식별 정보가 담긴 막힘 신호를 중앙 시스템으로 보내는 빗물받이입니다.
빗물받이 거름망은 낙엽과 쓰레기가 쌓이거나 악취를 막으려고 고무판으로 덮어 두는 바람에 빗물이 잘 들어가지 못해 침수를 일으키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런데 기존에는 작업자가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하며 관리해야 했기 때문에 인력이 모자라 막힌 빗물받이를 제때 찾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본체에 태양광 발전체를 두고 거름망과 발전체 사이에 블로어를 설치해, 조도가 낮아져 막힘이 의심되면 블로어를 역회전시켜 거름망 쪽으로 바람을 불어 이물질을 날려 보내고, 조도가 다시 높아지면 정회전으로 발전체 쪽에 바람을 보내 표면을 식히고 먼지를 털도록 구성됩니다. 본체 내주면의 지지돌기 위 무게센서가 거름망 무게를 함께 확인해 조도와 무게가 모두 기준을 넘을 때만 신호를 보내므로 그림자나 일시적 가림에 의한 오경보를 줄이며, 생산된 전기는 저장체에 저장됩니다. 지자체 도로 배수시설 관리, 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 침수 취약 지하차도 진입부에 적용될 수 있어 어느 빗물받이가 막혔는지 지도 위에서 바로 확인해 장마 전 순찰 없이 해당 지점에만 청소 인력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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