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철근이 배근된 콘크리트 표면에 티타늄 메쉬 플레이트를 양극으로 설치하고, 내부 철근을 음극으로 삼아 전류를 흘려 콘크리트 표면과 플레이트 사이에 수산화칼슘막을 형성함으로써 알칼리이온이 빠져나오는 것을 억제하는 전기화학적 콘크리트 표면 처리 방법입니다.
콘크리트는 수화 과정에서 생긴 수산화칼슘 때문에 pH 12.5 안팎의 강알칼리성을 띠어 물과 접하면 수산화이온 등 알칼리이온이 침출되는데, 표면도장이나 멤브레인 코팅으로 막는 기존 방법은 오래 물에 잠기면 부착강도가 떨어지고 파도에 국부적으로 깨진 곳에서 침출이 커져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연 탄산화는 실내외 환경과 일사량에 따라 속도와 깊이가 제각각이라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없었고, 철근 부식 방지용 전기화학 처리는 철근 주변에 수소가스와 수산화이온 해리를 일으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양극재 위로 콘크리트 표면을 덮는 전해질 챔버 부재를 씌우고 그 안에 리튬보라이트 전해질 용액을 채워 양극과 음극 사이 전기 이동성을 높이며, 챔버와 콘크리트 표면 사이 가장자리 이음부를 밀봉해 용액이 새지 않게 하도록 구성됩니다. 제어 단계에서는 4주 동안 250~1000mA의 전류와 5~20V의 전압이 공급되도록 전류, 전압, 통전시간을 관리하며, 이 방법으로 처리된 콘크리트 구조체 자체도 권리 범위에 포함됩니다. 하천·해안 호안과 수중 콘크리트 구조물, 상수도 취수·정수시설, 어도와 친수공간 콘크리트에 적용될 수 있어 코팅처럼 벗겨질 막 없이 콘크리트 표층 자체를 바꿔 주변 수생태계로의 알칼리 유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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