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위아래가 뚫린 육각기둥 콘크리트 프레임 측면에 배수용 슬릿을 내고, 내부를 정삼각형 삼각제방으로 나눈 뒤 식물성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다공성 투수 바이오 소재를 채워 넣는 호안용 콘크리트 블록입니다. 여러 프레임을 벌집처럼 이어 붙여 군집으로 시공합니다.
해안·제방·저수지 호안이나 절·성토 비탈면에 블록을 맞대어 시공하는 기존 방식은 블록끼리 일체화되지 않아 부등침하와 부분 탈락에 약했고, 일반 콘크리트는 식생이 자리 잡지 못해 경관과 생태계를 해쳤습니다. 빗물과 해수가 아래로 스며들지 못해 우기 유출량이 늘고 침식이 빨라졌으며, 식생형 유공블록도 블록 사이 결속력이 약해 측방유동과 침하가 생기고 무거워 시공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한 변 길이가 육각 내부공간의 변과 같은 정삼각형 삼각제방의 세 꼭짓점이 프레임 중앙 한 점에서 만나도록 배치해 내부를 보강하고, 프레임 두 개가 맞닿아 생기는 능각 공간에는 제1끼움블록을, 세 프레임이 만나는 공간에는 제2끼움블록을 끼워 군집 전체를 하나로 묶도록 구성됩니다. 끼움블록도 위아래가 열려 있어 배수 경로가 끊기지 않습니다. 연안 산업단지 배후 호안, 하천 제방과 저수지 비탈면, 해수욕장 배후 도로 법면에 적용될 수 있어 파도 처오름과 월파가 잦은 구간에서도 물은 블록을 통과해 빠지고 블록 군집은 흩어지지 않아 침식과 토사 유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교육부의 친환경 투수 바이오 콘크리트 블록의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