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방음터널 지붕에 중심부로 기울어진 빗물받이를 두고 모인 빗물을 집수파이프로 집수탱크에 저장해 두었다가, 지붕의 분사장치가 화재를 감지하면 저장한 빗물을 뿌리며 제어모듈이 탱크 수위와 분사를 관리하는 화재 진압 방음터널입니다.
방음터널은 도심 고층 주거지의 교통소음을 막는 데 효과적이지만, 주로 쓰이는 PMMA 소재가 강화유리보다 가볍고 저렴한 대신 불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빗물을 재활용해 소방수를 공급하는 기존 기술도 저장된 빗물을 관리하거나 가연성 방음판으로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막는 체계가 없어 화재가 번질 위험이 컸습니다.
본 기술은 Y자형 파이프 안의 분리판이 탱크가 가득 차면 빗물을 외부로 돌리고, 일정 수위 이상으로 한 달이 넘은 상태에서 비가 오면 고인 물을 빼고 새 빗물로 갈아 주도록 구성됩니다. 열화상카메라 영상을 격자로 나눠 도로와 방음벽 구역을 분류하고, 화재 지점을 주요지점으로, 그 이웃 구역을 차단지점으로 정해 차단지점이 방음벽이면 그곳부터 우선 분사합니다. 빗물받이 배수홀 위 회전형 거름망은 쌓인 이물질 무게가 기준을 넘으면 회전해 털어 내고, 탱크 수위와 실제 강수량 차이로 막힘을 판단합니다. 도심 고속도로·간선도로 방음터널, 아파트 단지 인접 교량 방음시설, 철도 방음터널에 적용될 수 있어 별도 상수도 연결 없이 빗물로 초기 대응하고 불이 가연성 방음판으로 옮겨 붙기 전에 확산 경로를 먼저 적셔 차단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유발 도로노면 위험요소 저감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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