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건물 외벽의 벽체 공간에 상변화물질을 담은 케이스를 넣고, 복사열을 반사하는 판형 반사부와 복사열을 통과시키는 판형 투과부를 폐루프로 이은 반사재를 케이스 둘레에 감아 동력부로 회전시키는 건물 단열장치입니다.
상변화물질은 잠열로 많은 열을 저장해 건물 단열과 에너지 절감에 쓰여 왔지만, 흡열과 방열의 방향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외가 실내보다 더운 여름밤에는 낮 동안 축적한 열을 실내 쪽으로 내보내 오히려 냉방 부하를 키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실내외 온도 차이를 바탕으로 제어부가 동력부를 구동해, 여름 낮에는 알루미늄 반사부를 외벽 외측부 쪽에 두어 상변화물질이 흡수하는 열을 줄이고, 밤에는 반사부를 내측부 쪽으로 옮겨 방열된 열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동력부는 반사재 안쪽의 고리형 벨트, 케이스 양끝 고정대의 한 쌍의 풀리, 구동모터로 구성되며, 케이스는 바닥 고정판의 돌기와 삽입공, 상부 브라켓으로 벽체 공간에 고정됩니다. 공동주택과 사무용 건물의 외벽, 제로에너지 건축물, 일교차가 큰 지역의 단독주택 리모델링에 적용될 수 있어 계절과 낮밤에 따라 상변화물질의 열 흐름 방향을 능동적으로 바꿔 냉난방 현열부하를 줄이고 같은 성능에서 벽 두께도 얇게 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 구현을 위한 스마트 외장재·설비 융복합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 체계 구축, 실증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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