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3차원 관심 지역을 일정 크기의 육면체 셀로 나누고, 무인비행체가 공간을 탐색하며 구조물이 차지한 셀 정보를 모은 뒤 이를 토대로 통신 노드 역할을 할 무인비행체의 배치 위치를 정하는 방법입니다. 비행체는 같은 높이의 평면을 돌며 구조물을 감지하면 그 평면에서 외곽을 모두 확인하고, 높이를 바꿔 다른 평면에서 같은 과정을 반복해 구조물의 3차원 외곽을 파악합니다.
3차원 공간에 건물 같은 구조물이나 지형이 있으면 전파가 가려져 통신 음영 지역이 생겼습니다. 통신 인프라가 없는 환경에서 이런 구조물을 고려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무인비행체의 적정 배치 지점을 정하는 기술은 부족했습니다.
본 기술은 셀 크기를 비행체의 구조물 감지 거리에 맞추고, 이미 감지한 셀을 다시 지나지 않으면서 미방문 셀이 가장 많은 직선 경로로 이동하며, 감지 거리의 2배 이내로 상승해 미감지 이웃 셀이 가장 많은 타깃 셀로 옮겨 가고 더 높은 구조물은 외곽을 따라 오르내립니다. 배치 단계에서는 통신 반경 간격의 평면마다 기본 위치를 깔고 구조물 높이에 맞춰 인접 위치를 추가하며 AP와 끊기는 구간을 메우고, 여러 비행체가 서브 영역을 나눠 탐색하다 만나면 감지 정보를 교환해 방문할 영역을 다시 정합니다. 고층 빌딩 밀집 도심 재난 통신, 대형 플랜트·항만 현장 무선망, 지하 주차장 등 실내외 복합 공간 중계에 적용될 수 있어 건물 뒤편과 고층부에 생기는 음영까지 구조물 높이를 반영한 입체 배치로 메울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물인터넷 기기들간의 효율적인 컴퓨팅, 저장공간, 네트워크 자원 공유를 통한 로컬 기반 분산 처리를 위한 포그 네트워크 아키텍처 설계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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