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무인 비행체가 관심 지역의 이동 패턴 정보를 이용해 여러 타깃 노드의 미래 경로를 예측하고, 그 예측에 따라 비행 경로를 정해 제한 시간 안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관심 지역을 셀로 나눈 뒤 시간 t마다 모든 타깃 노드의 셀별 검출 확률을 합산해 그 값이 가장 큰 셀로 이동합니다.
이동 노드로 이루어진 MANET 환경에서는 노드가 계속 움직이면서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수시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목적지 노드까지 경로가 끊겨 데이터를 끝내 전달하지 못하는 전송 실패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실제 이동했던 노드들의 이력을 통신 반경 안에 드는 인접 셀끼리 묶은 그룹 셀 단위로 정리해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고유 경로로 만들고, 이를 클러스터링해 타깃 노드의 과거 경로와 가장 비슷한 상위 K개 클러스터를 고릅니다. 이후 미래 타임 슬롯마다 K개 클러스터의 원본 경로와 비교해 가장 유사한 셀을 이어 전체 미래 경로를 예측하며, 여러 비행체가 통신 반경에서 만나면 데이터 전달 정보와 셀별 검출 확률을 서로 교환합니다. 군 작전 부대 간 메시지 중계, 재난 현장 구조대 통신, 해상 선박 데이터 수집에 적용될 수 있어 기반 통신망 없이 흩어져 움직이는 단말들에도 드론이 먼저 찾아가 마감 시간 내 데이터 도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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