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탭 본체 안의 이중 피스톤을 구동부가 폐쇄·대유량·소유량의 세 위치로 옮기며, 소유량 위치에서는 에어홀까지 열어 맥주를 적정 거품과 함께 자동으로 따르는 디스펜서 탭 구조입니다.
맥주는 탄산 때문에 공기와 닿거나 낙차가 크면 거품이 과도하게 생기고, 반대로 거품이 전혀 없으면 신선도를 의심받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거품량을 세심하게 맞춰야 해서 디스펜싱 자동화가 어려웠고, 작업자가 잔이 찰 때까지 디스펜서 옆을 지켜야 하는 시간 낭비가 발생했습니다.
본 기술은 외측 피스톤이 유입구를 열어 빠르게 채운 뒤, 내측 피스톤만 분리되어 내부 통로와 에어홀을 개방함으로써 적은 유량으로 거품층을 형성합니다. 탄성 부재가 두 피스톤을 서로 당겨 위치 전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펍·프랜차이즈 주점·경기장 매점의 무인 또는 셀프 맥주 서빙 설비에 적용될 수 있어 직원이 붙어 있지 않아도 잔마다 일정한 맥주와 거품 비율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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