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시험 수체에 파래 잎을 노출시켜 포자 방출로 백색으로 변한 면적을 측정하고, 건조 중량과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수질의 독성 정도를 판정하는 생물검정 기반 수질 독성 측정 방법입니다.
화학 분석으로 개별 오염 물질의 농도를 재는 기존 방식은 고가 장비와 숙련 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성분을 특정하지 못하면 분석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시료를 장거리 운반하는 동안 성분과 농도가 변할 수 있었고, 어류나 무척추동물을 이용한 기존 생물검정법도 비용과 운용 부담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파래의 포자 방출에 따른 색상 변화를 측정 필름이나 영상분석장치로 간단히 정량하고, 선형회귀분석 또는 t-검정 쌍체분석으로 건조 중량과의 상관도를 평가하며 기준 상관계수에 미달하면 재측정해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중금속, 제초제 성분, VOC, PAH, PCB, 유기주석 등 다양한 독성 물질에 높은 상관성을 보입니다. 하천·호소 수질 감시, 산업 폐수 방류 관리, 퇴적토 용출수 평가 등에 적용될 수 있어 현장에서 저렴하게 종합 독성을 선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생태위해성 바이오진단 표준기술 개발과 국제 인증화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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