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DCT 부호화 이미지에서 픽셀 벡터의 기준값과 지역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활동도를 산출하고, 활동도에 따라 LAM·MAM·HAM 세 모델로 분류한 뒤 플랫 엣지 필터 또는 모델별 필터를 선택 적용하는 이미지 처리 방법입니다. 기준값이 일정 수준 이하이면 블로킹 아티팩트가 없는 것으로 보고 필터링을 생략합니다.
JPEG, MPEG, H.26x 등 블록 단위 DCT 압축은 인접 블록 간 상관관계를 고려하지 않아 복원 영상의 블록 경계가 두드러지는 블로킹 아티팩트가 발생했습니다. 저역통과필터 방식의 후처리는 객체 경계까지 흐려지는 과도한 블러링 문제가 있었고, 통계 모델이나 POCS 기반 방법은 연산이 복잡해 실시간 영상 처리에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본 기술은 양자화 팩터와 픽셀 벡터 표준편차로 결정되는 제1 임계치를 기준으로 모델별 필터 적용 구간을 차등 설정하여, 평탄 영역과 복잡한 영역에 각각 알맞은 강도의 디블로킹을 수행합니다. 이에 따라 낮은 연산 복잡도로 블로킹 아티팩트를 줄이면서 객체 경계와 선명도를 보존합니다. 동영상 코덱 후처리, 스트리밍 플레이어, 디지털 방송 수신기 등에 적용될 수 있어 압축률이 높은 저화질 영상에서도 체감 화질을 실시간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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