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술은 개구리밥에서 분리한 잠아를 60~70℃로 열처리한 후 적정 온도와 광 조건에서 배양해 발아를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열처리 전 잠아를 어둡고 서늘한 환경에 일정 기간 보관하는 전처리 조건까지 포함합니다.
개구리밥은 축산 사료, 약재, 재조합 단백질 생산, 수질 생태독성 시험 등 쓰임새가 넓지만 실제 활용은 대부분 성체나 엽상체에 의존해 왔습니다. 휴면 잠아의 발아율을 끌어올릴 수단이 마땅치 않아 연중 필요한 시점에 개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휴면 잠아를 냉장 상태로 비축해 두었다가 한 번의 열 자극으로 깨울 수 있게 하여, 저장 기간이 짧은 잠아도 바로 높은 발아율을 얻도록 합니다. 잠아를 바이오웨어로 비축하는 시험기관이나 개구리밥 대량 배양 시설에 적용될 수 있어 저장고에서 꺼낸 잠아를 지체 없이 시험·생산 공정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생태위해성 바이오진단 표준기술 개발과 국제 인증화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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